서울둘레길(8-3)_북한산둘레길(4구간-솔샘길-1)- 2.1km, 1시간, 난이도-하
[서울둘레길(8-3)_북한산둘레길(4구간-솔샘길-1)] 2.1km / 1시간 / 난이도:하
※ 솔샘길 – ” 수려한 자연풍경에 깃든 여유로운 삶 ”
– 솔샘 : 소나무가 무성하고, 맑은 샘이 있어서 솔샘!
– 북한산 생태숲 : 성북구의 대표적인 도시공원 / 작은 꽃길을 따라 야생화단지가 잘 조성.
강북구 생태 체험장이다. 안내표가 좀 오래된듯! 새로 바꾸어야 할것 같다.
공원내 금지행위를 보기 좋게 잘 만들어 놓았다.
금지행위를 보듯이 나무훼손하지 말고, 개똥등 애완동물똥들 잘 치우고, 여기저기 뛰어뎅기지 않게 줄을 잘 착용시키라는 등의 내용이다. 꼭! 끝내는 과태료다!!!
둘레길 거리표다!~ 중간 중간에 설치되어 있는데~ 보기 좋게 잘 만들어 놓았다. 잘 보면 현 위치를 중심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제 수유동쪽에서 나와서 평창동쪽으로 가면 된다. 잘 보면 이정표 밑부분에 포토포인트 100M 라고 표시되어 있다.
저기 정자에서 막걸리 한사발~~ 크~~~ ㅠ.ㅠ 그런데 우리는 물만 들고 뎅긴다^^
좌우로 잘 조성되어 있는 생태공원이라고 해야 할까…
잘 조성되어 있는 연못? 이겠지~ 잘 조성 되어 있다.
표지판에 포토포인트라고 되어 있다. 저기 안으로 가야 하는데 너무 깊이는 들어가지 못한다. 왜냐고? 보면 안다.
이렇게 되어 있어서 모기때문에 깊이 가지 못하고 조금만 더 가서 인증사진을 촬칵!~
자~ 인증샷!!!!
좀전에는 강북구의 꽃구경이었다면 이번에는 성북구의 자랑 성북생태체험관이다.
표지판 옆에 이렇게 좋은 정보도 있다. 걷기운동시에 잘 맞는 신발신고, 과도하게 걷지 않으며, 물을 조금씩 마셔준다. 등등.. 그리고 이미지에 사람을 그리고 자세를 표시한 것도 좋아 보인다.
성북생태체험관과 걷기운동주의사항을 한번에 촬칵~
이제부터는 글없이 이미지로만 표현할까 한다.
둘레길을 걷다보면 조금은 힘들때도 있지만 걷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