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초보 1 – 독학으로 기초배우기 어려워?
컴퓨터 초보인데 독학으로 기초배우기 어려울까요? 컴퓨터 공부하고 싶은데 하나도 모르겠어요. 주변에서 이런 말을 가끔 듣습니다.
컴퓨터 초보 1 – 시작은 전원켜기부터
물론, 컴퓨터는 많이 어려울수도 조금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주거든요. 태어나서 살고 있는 지금의 세계도 다 모르잖아요.
컴퓨터도 같아요. 컴퓨터도 끝이 없기에 깊이 들어가면 알기가 너무 어려워요.
잠깐, 우리가 컴퓨터를 깊이 배울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깊이 배우고 싶은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럼, 조금 풀어서 컴퓨터에 대해 어떻게 배우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 해 볼까요.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에는 두려움을 떨치는 것입니다. 두려움은 어떻게 떨치느냐? 간단합니다.
똑똑한 컴퓨터로 변신하는 순간
컴퓨터에 전원을 넣어 봅시다.
자동차도 그냥가지 않잖아요. 처음에는 시동을 걸어야 출발할 수 있겠죠. 컴퓨터도 전원을 넣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예예전에, ” 컴퓨터가 안돼요!~ ” 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에 가장 많이 했던 말은, ” 컴퓨터 전원 스위치가 켜져 있나요? “
컴퓨터뿐만 아니라, 전자제품 역시 안돼요라는 말을 들으면, 먼저 전원이 켜져 있는지를 물어 봅니다.
정말 중요 합니다.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이가 있겠지만, 이 부분은 모든 것의 출발선입니다.
전원이 들어가지 않는 컴퓨터는 아무 쓸모 없는 고철덩어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죠.
컴퓨터가 밥을 먹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쓸모 없는 고철덩어리에서 아주 아주 똑똑한 물건이 됩니다. 비로서 컴퓨터가 됩니다.
혹시 전원이 들어오지 않나요? 그럼 먼저 컴퓨터를 켜 주세요.. 컴퓨터 본체에도 밥을 주고, 모니터에도 밥을 먹여 주세요.
그래서 고철덩어리가 똑똑한 물건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게 해 주세요.
마무리
우리는 초보든 아니든 스마트폰은 잘 사용합니다.
차이점이라면? 스마트몬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의 차이겠죠.
공통점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겁니다. 전화만을 이용하건, 카카오톡을 이용하건, 쇼핑몰을 이용하건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스마트폰 어렵죠? 그래도 이용은 하고 있죠?
컴퓨터도 같다고 보면 됩니다.
컴퓨터 초보인데 독학으로 기초배우기 어렵나요?
컴퓨터에 전원을 넣을 수 있나요? 그럼 컴퓨터를 배우기 위한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모니터를 보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움직이는 컴퓨터의 세계로 들어 온 것입니다.